무한도전 광희 연예인병 버렸다..."건방져보일까봐 머리도 검정색으로"

입력 2015-07-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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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왼쪽)와 광희(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라디오캡처)
무한도전 광희가 '무한도전' 합류 후 연예인병을 버렸다고 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최근 광희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연예인병을 버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치스럽다거나 자리에 갔을 때 보이는 거만함 등을 싹 버렸다"며 ""머리도 건방져보일까봐 검은색으로 염색했다"며 "항상 겸손해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광희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에 의해 연예인병 관련 에피소드가 공개된 바 있따. '정글의 법칙'촬영에 다녀온 후로는 등산복만 입고 다닌 바 있다. 지상렬은 광희의 연예인 병에 대해 "제작진과 대화하는 광희를 보면 MBC 편성 국장 마인드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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