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귀신 김슬기, 아버지 목숨 위태롭자 박보영에 “부탁할게 제발”

입력 2015-07-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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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김슬기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오 나의 귀신님’ 귀신 김슬기가 박보영에 도움을 요청했다.

17일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5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에서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는 쓰러져 있는 아버지를 발견해 충격에 휩싸였다. 신순애는 119에 전화하려고 했지만, 귀신이기 때문에 수화기를 손에 들 수 없었다.

신순애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는 나봉선(박보영 분)을 찾아갔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 잠시 녹화를 중단하고 있는 나봉선에 신순애는 “제발, 우리 아버지 죽어”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나봉선은 “제발 나한테 그러지 좀 마”라고 했다. 그럼에도 신순애는 “아버지라고,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제발”이라며 손을 모아 빌었다. 나봉선이 잠시 당황하는 사이 신순애는 그녀의 몸에 빙의하려고 해 전개에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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