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창업투자는 7일 1700만주(모집액 8억5000만원)의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HS창투측은 “지난 1월 16일 제출한 유가증권신고서의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이 불충분한 사유로 관계기관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명령 및 자료보안 요구를 받았다”며 “그러나 유상증자 진행일정 등을 고려하면 유상증자의 정상적인 진행이 곤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상기 유상증자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2-07 17:50
HS창업투자는 7일 1700만주(모집액 8억5000만원)의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HS창투측은 “지난 1월 16일 제출한 유가증권신고서의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이 불충분한 사유로 관계기관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명령 및 자료보안 요구를 받았다”며 “그러나 유상증자 진행일정 등을 고려하면 유상증자의 정상적인 진행이 곤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상기 유상증자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