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ㆍ무협, 중소기업 지원 확대

입력 2007-02-07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엑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코엑스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지방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체 주최하는 전시회 참가비를 15% 할인해주고 있다"며 "지난해 할인혜택을 받은 중소기업은 총 1800 업체, 3900 부스로 9억원 가량을 할인해줬다"고 설명했다.

코엑스에 따르면 는 올해에도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비를 15% 할인해 줄 계획이며 총 2400 업체ㆍ5100 부스로 지원 효과가 총 13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코엑스 관계자는 "이같은 중기에 대한 지원확대는 이희범 무협회장이 부임한 이후 '지방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직접혜택을 받아 수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무협과 코엑스가 주최하는 전시회에 대해 전시장 임대료와 전시 참가비를 인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엑스와 무협은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코엑스 전시장 1층에 마련된 중소기업 우수디자인상품 전시판매관인 '디자인갤러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코엑스 관계자는 "디자인갤러리가 각종 전시회와 행사가 열리는 코엑스 1층에 있어 본격적인 산업전시회가 시작되는 3월 이후 구매력 있는 해외바이어들의 방문과 상담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디자인 갤러리'는 유통단계를 줄여 전기전자용품에서 문화관광상품에 이르기까지 100여개 업체 700여개 우수 디자인 제품으로 구성돼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대부분의 상품이 시중보다 10%정도 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코엑스는 "중소기업지원할 사업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경기부진으로 고전하는 중소기업에 활력소를 제공할 것"이라며 "디자인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일반인과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수출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디자인갤러리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6,000
    • +0.22%
    • 이더리움
    • 2,924,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92%
    • 리플
    • 2,000
    • -1.38%
    • 솔라나
    • 128,200
    • +1.75%
    • 에이다
    • 387
    • -3.97%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79%
    • 체인링크
    • 12,960
    • -0.54%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