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기업가치 전망 불확실…잠정적 분석 중단-KTB투자증권

입력 2015-07-16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16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2분기 손실 규모와 내용, 채권단의 판단에 따라 기업가치 전망이 극도로 불확실해졌다며 잠정적으로 분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선미 연구원은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자체 실사 결과 일부 해양플랜트에서 2조원대의 누적 손실을 반영할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특히 대우망갈리아중공업 등 자회사 부실까지 포함하면 손실규모는 3조원에 육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현재로선 워크아웃 혹은 자율협약 중 어떤 형태로 진행될 지 미지수"라며 "단 워크아웃으로 진행될 경우 조선업의 선수금 지급보증(RG)제도로 인해 금융기관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2분기 실적발표와 채권단의 의사결정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주가급락(YTD 53%)

혹은 '어떻게 보면 예고된 빅배쓰'라는 사유로 기존 '매수'의견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다음달 14일로 예상되는 실적발표와 추후 채권단의 판단을 확인하고 분석 재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재정정]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2026.03.27]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86,000
    • +0.21%
    • 이더리움
    • 3,04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734,000
    • +1.1%
    • 리플
    • 2,024
    • -0.59%
    • 솔라나
    • 125,100
    • -1.42%
    • 에이다
    • 372
    • -1.59%
    • 트론
    • 482
    • +1.9%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87%
    • 체인링크
    • 12,940
    • -0.84%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