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컴백, 장예원 '미스터 츄' 댄스 눈길…"선배들 사랑 받기 위해"

입력 2015-07-16 0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핑크 컴백, 장예원 '미스터 츄' 댄스 눈길…"선배들 사랑 받기 위해"

▲출처=SBS 방송 캡처
▲출처=SBS 방송 캡처

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을 알린 가운데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깜찍한 댄스 실력을 뽐낸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회식 자리에서 선배님들의 사랑을 받는 방법으로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는다"고 밝혔다.

MC들의 요청에 걸그룹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불렀지만 문희준은 "꺼라 꺼"라며 노래를 중단시켜 폭소케 했다.

이어 장예원 아나운서는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남성 패널들은 장예원 아나운서의 춤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핑크는 16일 0시 정규 2집 '핑크 메모리'(PINK MEMORY)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에이핑크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핑크 러브(Pink LUV)'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에이핑크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에이핑크 컴백, 기대됩니다" "에이핑크 컴백, 걸그룹 대전이네" "에이핑크 컴백, 모든 걸그룹이 다 나오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56,000
    • -2.05%
    • 이더리움
    • 4,768,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1.7%
    • 리플
    • 2,986
    • -2.96%
    • 솔라나
    • 199,300
    • -2.69%
    • 에이다
    • 616
    • -10.85%
    • 트론
    • 418
    • +1.21%
    • 스텔라루멘
    • 359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40
    • -1.42%
    • 체인링크
    • 20,310
    • -5.09%
    • 샌드박스
    • 202
    • -7.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