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한국 활동 마침표? "8년 한국 생활 접는다"

입력 2015-07-1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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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테이스티가 한국 활동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고 웨이보를 통해 밝혔다.

15일 테이스티는 웨이보를 통해 “8년에 걸친 한국 생활이 종료된 것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일들을 회사와 조정하지 못해 오랜 생각 끝에 이 일을 결정했습니다. 한국 생활은 종료되지만 저희의 음악사업은 멈추지 않습니다. 음악활동은 계속 진행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소식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이스티는 중국인 멤버인 대룡과 소룡으로 구성된 쌍둥이 듀오로 2012년 8월 싱글 '스펙트럼'으로 데뷔해 3년 간 국내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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