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내년 총선 당연히 출마해야”

입력 2015-07-15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겸하고 있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저녁 취임 1주년을 맞아 출입 기자들과 만찬을 갖고 총선 출마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당연히 해야죠”라고 답했다.

김 장관은 그러나 장관직 사퇴 시기에 대해선 “법적으로 허용된 날짜가 내년 1월 14일까지”라며 “그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임명권자가 불러서 왔듯이 갈 때도 임명권자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제 지역구에선 건배사를 ‘3선’으로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치권에선 김 장관을 포함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의원 겸직 장관들이 총선 준비를 위해 9월 정기국회 이전 당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보는 관측이 있었다.

한편 김 장관은 부산 연제구에서 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19대 총선 때 재선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4,000
    • +5.91%
    • 이더리움
    • 3,137,000
    • +7.69%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5.4%
    • 리플
    • 2,104
    • +5.25%
    • 솔라나
    • 134,600
    • +7.85%
    • 에이다
    • 408
    • +5.43%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7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3.06%
    • 체인링크
    • 13,770
    • +6.58%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