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국정원 해킹의혹 野 공세에 “전혀 아니라고 보고받아”

입력 2015-07-15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15일 새정치민주연합이 국정원의 해킹프로그램 관련 의혹을 집중 제기하며 관련자 처벌을 요구한 데 대해 “전혀 그런 게 아니라는 (국가정보원의) 보고를 받았다”며 “불필요한 정쟁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SBS라디오에 나와 이 같이 밝히고 “북한의 여러 가지 형태의 도발에 대해 국정원에서 당연히 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원 해킹 소프트웨어는) 대북 및 해외 정보전을 위해 연구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할 목적으로 샀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일반인을 상대로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면서도 일각에서 제기하는 국정원의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선 “국정원이 대선·총선에 개입하고 있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해도 우리 국민에게 얼마나 영향을 주겠느냐”고 반문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이버공간이 21세기의 새로운 안보위협으로 떠오른 만큼 정치권은 불필요한 정치공세와 정쟁은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5,000
    • +0.98%
    • 이더리움
    • 3,463,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65%
    • 리플
    • 1,976
    • +1.13%
    • 솔라나
    • 144,800
    • +7.5%
    • 에이다
    • 294
    • +1.03%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7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27%
    • 체인링크
    • 16,300
    • +2.97%
    • 샌드박스
    • 48.7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