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3개 국어에 천자문까지 '깜짝'…최연소 '기저귀 찬 영재' 등장에 스튜디오 발칵!

입력 2015-07-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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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역대 최연소 영재 '영재발굴단' 역대 최연소 영재 '영재발굴단' 역대 최연소 영재

▲사진=SBS '영재발굴단'

'영재발굴단' 역대 최연소 영재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는 물론, 천자문까지 척척 읽고 말하는 생후 27개월 김이준 군이 출연한다.

기저귀를 차고 등장한 김이준 군을 본 김지선은 "우리 애는 27개워 때 화분 위에 올려놓은 하얀 돌을 '아탕'하더니 사탕인 줄 알고 먹더라"라고 말했다.

MC 정찬우는 "우리 아들은 이름이 법 쪽이라 방에 책을 많이 갖다 놨더니 다 찢어버리더라. 27개월은 그런 나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이준 군은 14개월에 알파벳을 떼는 비범함과 한 번 알려주면 스펀지처럼 흡수해버리는 놀라운 능력을 갖췄다. 또래 아이들과 달리 영어 공부를 좋아하고, 한자 읽기를 즐긴다. 또한 길을 걷다 외국인을 만나도 스스럼없이 말을 걸고,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영재발굴단'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김이준 군의 지능 검사를 위해 전문의를 찾았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김이준 군이 시지각 능력은 뛰어나지만, 언어능력이 평균 이하라는 것. 무려 3개국어를 할 수 있는 이준이의 언어능력이 왜 평균이하로 판명 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김이준 군의 어머니는 "좋아하는 분야가 또래 아이들과 달라서 앞으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걱정이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MC 컬투는 "이준이는 똑똑해서 다른 분야도 잘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김이준 군을 응원했다.

3개국어에 천자문까지 하는 역대 최연소 영재 김이준 군은 15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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