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채권단이 회계실사법인으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했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 채권단은 SK네트웍스 워크아웃 졸업을 위한 회계실사법인으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했다. 매각절차를 하나, 산업, 신한은행에 위임했다.
이에따라 회계실사와 매각주간사 선정 등 세부적인 매각절차가 나오면, 채권단의 전체 합의로 워크아웃 졸업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입력 2007-02-06 19:32
SK네트웍스의 채권단이 회계실사법인으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했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 채권단은 SK네트웍스 워크아웃 졸업을 위한 회계실사법인으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했다. 매각절차를 하나, 산업, 신한은행에 위임했다.
이에따라 회계실사와 매각주간사 선정 등 세부적인 매각절차가 나오면, 채권단의 전체 합의로 워크아웃 졸업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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