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그리스 경제개혁안 의회 입법 기대감에 강보합…독일증시 0.28%↑

입력 2015-07-15 0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는 14일(현지시간) 그리스 구제금융의 전제조건인 경제개혁안이 그리스 의회에 입법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강보합을 나타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0.28% 오른 1만1516.90을, 프랑스 파리증시 CAC40 지수는 0.69% 상승한 5032.47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 지수도 역시 0.23% 오른 6753.75를 나타냈다. 범유럽권 지수인 Stoxx 유럽 50지수도 0.47% 상승한 3607.19로 마감했다.

이날 그리스가 구제금융 협상 개시를 위한 개혁법안의 입법절차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증시는 반응했다. 앞서 국제채권단은 그리스의 3차 구제금융을 지원키로 합의하면서, 그리스가 15일까지 경제개혁안을 의회 입법 조치해야 한다고 제시한 바 있다.

의회 통과가 필요한 법안은 부가가치세 간소화, 과세기반 확대, 연금 체계의 장기 지속가능성 개선 조치, 재정 지출 자동 삭감 등이다.

니코스 부치스 그리스 내무장관은 “사회적으로 가혹한 긴축 조치들을 상쇄할 정책들이 나올 수 있다”면서 “3년간 구제금융 협상을 개시할 조건인 법안을 의회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23,000
    • -2.1%
    • 이더리움
    • 4,221,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851,000
    • -2.74%
    • 리플
    • 2,765
    • -1.81%
    • 솔라나
    • 179,800
    • -4.11%
    • 에이다
    • 510
    • -3.23%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304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50
    • -2.05%
    • 체인링크
    • 17,300
    • -3.46%
    • 샌드박스
    • 192
    • -1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