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개인매수로 나흘째 상승…596.22(1.61P↑)

입력 2007-02-06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소폭 상승세 마감하며 지수 600선에 근접했다. 지난주에 비해 강도는 약해졌지만,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61포인트(0.27%) 오은 596.22로 마감, 나흘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개인은 이날 인터넷, 통신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총 30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억원, 243억원씩 동반 순매도세를 보이면서 추가 상승에 부담을 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NHN(-2.29%) 메가스터디(-2.70%) 하나투어(-2.22%) 다음(-1.17%) 등이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지주회사 전환 발표로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네오위즈는 6.20% 급락, 이틀째 조정을 받았다. 전날 와이브로테마를 이끌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던 포스데이타도 2.83% 하락했다.

반면 LG텔레콤(2.83%) 아시아나항공(0.31%) CJ홈쇼핑(3.06%) 등은 상승했다.

헬리아텍은 미국현지법인에 추가 출자했다는 재료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 회사 지분 10%를 보유한 위디츠도 동반 급등했다. 뼈신약개발업체인 오스코텍은 상장 후 두번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공모가를 회복했다. 에듀박스는 작년 적자전환 소식에 10.14% 급락했고, 포이보스는 대표이사 불구속기소 소식으로 6.93% 떨어졌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8개를 포함 48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등 411개 종목이 떨어졌다. 87개는 전날 종가와 동일한 보합으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45,000
    • -0.05%
    • 이더리움
    • 3,44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7%
    • 리플
    • 2,120
    • -0.61%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72%
    • 체인링크
    • 13,890
    • -0.79%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