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삼성사우디아라비아컴퍼니에 대해 339억4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존 채무보증 약정의 만기 연장"이라고 설명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년이다.
입력 2015-07-14 16:14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삼성사우디아라비아컴퍼니에 대해 339억4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존 채무보증 약정의 만기 연장"이라고 설명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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