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숨통죄는 시집살이, 이번엔 친정...금보라 "뉴욕이 달나라냐...개미허리 끊길판" 통쾌

입력 2015-07-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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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출처=MBC 방송 캡처)

'이브의 사랑' 금보라가 김민경의 친정을 언급하며 그를 압박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연출 이계준) 42회에서는 모화경(금보라)이 강세나(김민경)의 사무실을 찾아 독설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화경은 세나의 사무실을 찾아가 "바쁘다고 애도 안 보면서 어디를 그렇게 돌아다니는거야. 볼일 보면서 핑계대는 꼴은 내가 못보지"라고 지적했다.

모화경은 이어 "나 지금 모임에서 오는 길인데 다들 사돈 자랑하느라 입이 아프겠더라. 나는 자랑질 듣느라 귀가 아프고"라며 "아무리 조카딸이라지만 2년이 되도록 사돈어른 못 보는게 말이 돼? 뉴욕이 달나라야? 멀다고 못 오는건 핑계야. 정 못오신다면 내가 바람이나 쐴 겸 갔다 오겠다"고 말했다.

이에 세나는 펄쩍 뛰며 안된다고 거절했고,모화경은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냈다. 세나는 "전 거짓말이나 하는 사람 아니다"라고 발끈했다. 과거 강세나는 이모가 미국 뉴욕에 있다고 거짓말을 한 바 있다.

모화경은 "두 말하기 싫으니 너희 이모나 서울에 오시라고 해"라며 "우리 강모 본부장 된 건 알지? 왜 뭐 씹은 표정이야? 네가 우리 강모를 이길 줄 알았어? 승진할 생각하지 말고 우주나 잘 키워. 우주 안다가 내 개미허리가 끊길 판이야"라고 세나를 압박했다.

세나를 모화경이 나가자 밀려오는 짜증을 온몸으로 드러냈다.

▲'이브의 사랑' (출처=MBC 방송 캡처)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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