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서울시와 손잡고 빅데이터로 골목상권 분석

입력 2015-07-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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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14일 서울시와 서울시의 공공서비스 정책 수립과 운영에 활용될 빅데이터(BigData) 자료 제공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으로 BC카드는 서울시에 정기적으로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서울시는 이 자료를 기반으로 △ 골목상권 △ 서울시 주관의 축제 등을 분석해 서울시의 공공서비스 정책 수립 및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카드 소비 데이터 활용 분석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BC카드와 서울시는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대한 협의체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BC카드 빅데이터센터는 올해 들어 경상북도, 안산시 등 여러 지자체와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서울시와의 협약으로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희상 전무는 "이번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민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가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질의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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