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14일 최대주주인 허재철씨와 친인척관계인 허재무씨, 이보영씨가 각각 자사주 4000주, 2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계열사 대원산업은 장내매수로 이날 대원강업 주식 4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입력 2015-07-14 12:59
대원강업은 14일 최대주주인 허재철씨와 친인척관계인 허재무씨, 이보영씨가 각각 자사주 4000주, 2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계열사 대원산업은 장내매수로 이날 대원강업 주식 4000주를 장내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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