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문증권사 4곳, 전체 불공정거래 34%차지

입력 2007-02-0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하반기, 미래에셋·키움·동부·이트레이드 6.3만건 적발

지난해 하반기 미래에셋,동부, 이트레이드, 키움닷컴 등 온라인 전문증권사 4곳의 불공정거래 적발건수가 전체 증권선물회사 불공정거래의 34%이상을 차지했다.

6일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지난해 하반기 증권회사 52개사, 선물회사 12개사 등을 대상으로 한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결과 불건전주문 적출건수는 전년동기대비 54.7% 줄어든 18만4574건이었다. 사전 경고한 예방조치실적은 7495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3.1%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전문증권사인 미래에셋 동부 키움닷컴 이트레이드증권의 혐의거래 적출건수는 6만3291건으로 전년동기대비 54.7% 감소했으나 예방조치 건수는 3261건으로 144.3% 급증했다.

이는 전체 적출건수(18만4574건)의 34.3%에 해당하며, 예방조치 건수의 43.5%를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불건전주문 적출 및 조치의 주요 유형으로 현물시장에서는 '허수성 호가' 및 시·종가 결정시 '예상가관여호가' 등이 많았고, 파생상품시장에서는 '통정·가장성 호가' 및 '허수성 호가' 등이 많아 지점으로부터 유선경고, 서면경고 및 수탁거부 조치를 받았다.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증권, 선물회사 지점 직원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모니터링시스템의 불공정 거래 차단효과를 설문조사한 결과 예방활동으로 인해 불공정거래가 60%이상 차단된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75,000
    • +1.38%
    • 이더리움
    • 2,631,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83%
    • 리플
    • 1,739
    • +0.87%
    • 솔라나
    • 111,300
    • +5.2%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53%
    • 체인링크
    • 12,030
    • +0.59%
    • 샌드박스
    • 89.77
    • +9.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