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울다 들켜 독설 들었던 이선호 "고마웠다"...심이영, 미소 만개

입력 2015-07-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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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가 심이영에 고마움을 전한다.

14일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작진은 경민(이선호)이 현주(심이영)를 만나 앞서 자신에게 한 쓴소리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 17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에서 경민은 성태(김정현)를 만나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묻는다. 경민은 기업 회생을 맡기는 조건으로 자신을 경영에 참여시켜달라고 하지만, 성태는 대표 이사를 본인이 맡아야겠다며 거절한다.

특히 경민은 현주를 만나 "몸에 좋은 약이 쓴 거라죠"라며 "쓴소리 고마웠다"고 말한다. 현주는 경민을 보며 활짝 웃는다.

전날 현주는 옥상에서 경민이 울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후 "지금 눈물이나 보이고 그러실 때인가요? 370명 목숨줄 사장님한테 달렸다구요. 징징거리는 장군같으면 차라리 없는 게 낫겠네요"라고 쓴소리를 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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