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방위, 황금주파수 700㎒대역 분배 '5+1안' 확정

입력 2015-07-14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가 주파수정책소위원회를 열고 700㎒ 대역 주파수를 UHD 방송용으로 지상파 5개 채널에 (KBS 1·2, MBC, SBS, EBS, 총 30㎒ 폭)주고, 이동통신용으로 40㎒ 폭을 분배하는 ‘5+1’안에 13일 최종 합의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시 개정안을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 초 열릴 국무조정실 주파수심의위원회에 올릴 계획이다. 심의회에서 700㎒ 대역 분배 안이 최종 확정되면 8월 중으로 관보에 게재된다.

당초 미래부는 지상파 3사 4개 채널(KBS 1·2, MBC, SBS)에 대해서만 700㎒ 대역에서의 주파수 분배가 가능하고, EBS는 DMB 대역에서 1개 채널을 확보하는 ‘4+1’안을 주장해왔다.

하지만 미래부는 보호대역을 줄여 지상파 방송에 채널을 하나 더 할당하는 게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며 5+1안을 제시했다.

700㎒ 대역 분배 고시가 확정된 뒤로는 지상파는 확보한 주파수를 토대로 UHD 방송 기술 개발에 나서게 된다. 반면 이동통신 업계는 700㎒ 대역 40㎒폭을 포함해 총 140㎒ 폭을 확보하기 위한 주파수 경매 전쟁에 들어간다.

그간 이동통신 업계는 광대역 LTE용 트래픽 급증에 따라 주파수 추가 확보를 끈질기게 요구해왔다. 그렇기에 앞으로 펼쳐질 주파수 경매시장은 더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미래부 한 관계자는 "제4 이통사 선정이 변수"라며 "제4 이통사가 쓰지 않기로 한 주파수 대역을 광대역 LTE용으로 경매에 부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7,000
    • +0.19%
    • 이더리움
    • 3,06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52,800
    • -2.86%
    • 리플
    • 1,597
    • -1.9%
    • 솔라나
    • 122,700
    • +0.08%
    • 에이다
    • 251
    • -1.18%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2.14%
    • 체인링크
    • 14,770
    • +0.07%
    • 샌드박스
    • 58.21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