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차가운 얼굴로 상속녀 스타일링 완성한 유이 "밟아줄게"

입력 2015-07-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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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상류사회'(사진=SBS )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유이가 팜므파탈 상속녀로 변신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11회에서는 윤하(유이)가 태진그룹 본사 기획팀장으로 발령받아 로열패밀리 상속녀로서 경영수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윤하는 사랑에 대한 순수함을 놓지 않고 연인을 향한 강인한 믿음을 지닌 사랑스러운 여인이었지만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윤하는 얼굴 전체에 차가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윤하는 한쪽으로 쓸어 넘긴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장신구, 메이크업으로 이전과 다른 '상속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명품몸매로 세련되게 소화해낸 원피스까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로열패밀리의 우아함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날 윤하는 준기(성준)의 의도적인 접근을 알게 된 후 냉철한 카리스마를 품은 팜므파탈의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에서 윤하는 "네가 가진 꿈 나한테는 현실. 밟아줄게"라며 독기를 품는다.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는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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