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하는 혁오 오혁과 절친…‘걔 세’ MV에도 우정 출연

입력 2015-07-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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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의 리더 오혁 (출처=송민호 ‘걔 세’ 뮤직비디오 캡처 )

‘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인 위너 송민호와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하는 혁오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혁오의 리더 오혁과 송민호와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발매된 송민호의 솔로곡 ‘걔 세’ 뮤직비디오에도 오혁이 출연하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속 오혁은 과거에도 지금과 똑같은 삭발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송민호는 10일 방송된 엠넷 ‘쇼 미 더 머니4’에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표현을 랩 가사로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성우 서유리는 11일 “요즘 보면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자신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이라며 송민호의 랩 가사를 비판했다.

서유리의 글을 접한 위너의 팬들은 서유리에게 “이제 하다하다 듣보 3류 쓰레기 성괴들마저 송민호씨 기사 까는 것 보고 어처구니가 없던데요”라는 내용의 멘션을 보냈다.

또한 해당 멘션을 보낸 네티즌은 “그쪽 성형외과에서 갈아엎으신 건 부모님한테 안 미안하시냐”며 “그리고 이제 듣보 3류 쓰레기 성괴 인생 바꿔보려고, 쳐다보지도 못하는 다른 유명인 이름에 숟가락 올리지 마세요, 역겨우니까. 모르시는 분야가 있으시면 함부로 입 여는 거 아니세요. 무식하고 없어 보여요”라고 인신 공격했다.

이후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팬분들 기분 나빠하는 것 이해 간다. 애초에 누군가를 저격할 심산으로 쓴 글이 아니다. 그저 ‘쇼미더머니4’를 보던 중에 많이 놀랐다. 정말 일반적인 사고와 상식선에서 너무 나간 것 아닌가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제가 특정인을 저격했다는 시선보다는, 사회에 전체적으로 만연해 있는 어떠한 분위기에 대한 반감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 위너 팬분들. 대신 사과 안 하셔도 괜찮다. 저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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