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성령, 이경규에 폭풍 감사 인사…"힐링캠프 덕분에 소원이뤘다"

입력 2015-07-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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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힐링캠프' 김성령이 이경규에게 폭풍 감사 인사를 전했다.

13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4주년 특집 '힐링 감상회'로 꾸며져 배우 김성령이 바쁜 드라마 촬영 일정 속에서도 4주년 축하인사를 하기 위해 깜짝 전화를 했다.

김성령은 "주인공에 대한 한이 있어서 '힐링캠프' 출연 당시 주인공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지금 주인공을 하고 있다"며 "힐링캠프에서 고백한 후 소원을 다 이뤘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심지어 칸 영화제까지 갔다 왔다"며 '힐링캠프' 출연 이후 승승장구하게 된 김성령의 모습에 내심 뿌듯해 했다.

김성령은 "'힐링캠프'의 덕을 많이 봤다. 은인 같은 프로그램이고, 누군가가 대표작을 물어보면 '힐링캠프'라고 한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김성령은 전화를 끊은 후에도 문자메시지로 거듭 MC 이경규에게 고마움을 표시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김성령이 이경규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한 이유는 무엇일지 13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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