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野 “갑작스러워…사회지도층·기업인 특혜 안돼”

입력 2015-07-13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사면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부정부패와 사회지도층·기업인 범죄는 반드시 제외돼야 한다”는 반응을 내놨다.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사면권의 제한적 행사 방침을 밝혀왔던 박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국가발전과 통합을 위해 특별사면을 하겠다니 국민들께서 의아하실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서민생계형범죄와 같이 정말 국민통합이라는 취지에 부합하는 사면이라면 야당이나 국민이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면서 “법치주의가 훼손되지 않는 한에서 국민 모두가 납득하고 반길만한 사면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그는 “기업인이라고 해서 역차별을 받아서는 안 되겠지만 기업인이라고 해서 특혜를 받는 일은 국민에게 큰 상실감을 안겨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37,000
    • +6.13%
    • 이더리움
    • 3,119,000
    • +7.6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4.62%
    • 리플
    • 2,101
    • +5.31%
    • 솔라나
    • 134,200
    • +7.27%
    • 에이다
    • 407
    • +5.44%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78%
    • 체인링크
    • 13,680
    • +6.46%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