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마리텔’ 김영만 본 소감 언급 “추억은 이렇게도 진한 것인가”

입력 2015-07-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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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서유리 트위터 캡처 )

방송인 서유리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김영만을 본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게 김영만 선생님 이야기 좀 하고 싶었는데 김영만 선생님이 방송에 적응하실 수 있을까 걱정했던 저는 제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다”며 “아버지 출근하시기 전에 같이 방송 보던 기억이 나서 녹화 중임에도 많이 울었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서유리는 “오늘 저처럼 눈물 흘리신 분들 많으셨을 거라 생각한다”며 “추억은 이렇게도 진한 것인가 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만은 1988년부터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친 종이접기의 달인이다. 그는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1부 종료 직전 중간점검에서 1위를 차지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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