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덜린, 맨유 이적 임박…슈바인슈타이거·다르미안 이어 선수영입 광폭 행보

입력 2015-07-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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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우샘프턴 홈페이지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선수 영입 행보가 심상치않다.

12일(현지시간) 영국 공영 방송 BBC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미 멤피스 데파이, 슈바인슈타이거, 다르미안을 잇따라 영입한데 이어 이번엔 사우샘프턴의 핵심 미드필더 모건 슈나이덜린 영입에 나섰다.

슈나이덜린은 지난 2년간 사우샘프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아스널, 토트넘 등 빅클럽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그동안 사우샘프턴은 슈나이덜린에 대한 모든 제안을 거절했으나 맨유의 2500만 파운드(약 439억원)라는 제의에 거절할 수 없었다.

슈나이덜린은 맨유에서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곧바로 이적이 성사될 전망이다.

한편 맨유는 미드필더와 수비진 충원에 이어 이젠 공격진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맨유는 팔카오와의 계약 연장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임대기간이 종료돼 내보냈고, 판 페스시 마저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시켰다. 이에 따라 맨유는 대체자원으로 에디손 카바니, 곤살로 이과인 등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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