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초 400만 돌파 “500만 초읽기”

입력 2015-07-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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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포스터(사진제공=NEW)

영화 ‘연평해전’(제작 로제타시네마, 배급 NEW, 감독 김학순)이 올해 한국영화 최초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 주말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지난 주말, 누적 관객 수 469만6135명을 돌파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6월 24일 개봉 이후, 개봉 3주차를 맞이한 ‘연평해전’은 쟁쟁한 신작들의 개봉 공세 속에서도 흥행 저력을 입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연평해전’은 특히 개봉 18일째를 맞이한 지난 11일, 올해 한국영화 최초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심을 모았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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