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키스신·노출신 없었던 이유는?

입력 2015-07-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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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tvN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중인 박보영이 생애 첫 키스신에 도전해 화제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이 첫 키스신이라는 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보영은 '오 나의 귀신님'에서 생애 첫 키스신을 공개했다. 2006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에서 데뷔한 박보영은 10년차 배우임에도 단 한번의 키스신과 노출신을 하지 않았다.

아역출신이란 것을 감안해도 성인이 된지는 6년이나 흘렀지만 이렇다할 키스신을 하지 않았던 상황이다.

연예관계자들은 평소 박보영이 몸매에 자신이 없었고, 군인이던 아버지가 엄했던 점 등을 이유로 키스신과 노출신에 대한 상당한 거부감이 있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보영이 키스신에 대해 언급한 것은 지난달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오 나의 귀신님' 제작 발표회 때였다.

당시 박보영은 “사실 난 그동안 작품에서 키스신을 해 본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키스신을 하게 됐다”라고 조정석과의 키스신이 첫 키스임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걱정이 많이 돼 키스신도 많이 찾아봤다. 조정석 씨의 굉장한 배려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아직 엄마 아빠에게도 말씀을 못 드렸다. 깜짝 놀라실 것 같다”며 기대감을 높였고 “저 또한 모니터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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