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 동승 지코 '쇼미더머니4' 하차하나…제작진 입장은?

입력 2015-07-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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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동승, 지코, 쇼미더머니

(사진=지코 SNS)
'쇼미더머니4'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해 논란이 된 가운데 그의 하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4' 측 관계자는 11일 "지코의 교통사고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했다"며 "11일이 주말이라 아직 제대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일단은 지코의 사고 정황을 파악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섣불리 하차 여부를 결정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연예 매체는 지코의 교통사고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코는 8일 멤버 박경 생일파티를 마치고 매니저와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운전대를 잡은 매니저는 음주 상태였고, 지코는 조수석에 함께 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블락비 측은 "지코는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였고 사고가 난 뒤 경찰의 조사 과정에서 음주 상태를 알게 됐다. 몰랐던 상황에서 차량에 동승했지만 사고를 낸 것에 대해 깊이 반성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음주운전 동승과 관련해 블락비 지코에 대한 처벌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차량 동승한 지코 '쇼미더머니4' 하차하나…제작진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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