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열애설 고현정, 과거 이혼심경 "결혼 너무 일찍했다…다시 돌아가면"

입력 2015-07-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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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열애설 고현정, 고현정, 조인성

(사진=MBC 방송 캡쳐)
'고현정 과거 이혼 심경'

고현정과 조인성의 열애설로 온라인이 뜨거운 가운데, 고현정이 과거 이혼 심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009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궁금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설명했다.

고현정은 1995년 신세계 정용진 부사장과 결혼한 뒤 8년 만에 이혼한 데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고현정은 그 때로 돌아간다면 다시 그 사람과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사람만 생각하면 다시 결혼할 것 같다. 굉장히 많이 좋아했다"고 답했다. 고현정은 "너무 일찍 결혼을 했다. 좀 더 다듬어진 다음에 만났다면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을 텐데 그 정도에 이르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정은 조인성과 함께 공항에 있는 모습이 SNS 등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사람은 지난 2005년 드라마 '봄날'을 통해 처음 친분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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