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테마주' 씨씨에스 회장 주가조작 혐의 구속

입력 2015-07-1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씨에스그룹 회장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자신의 회사 주가를 조작해 수십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씨씨에스그룹 유홍무(56) 회장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유 회장은 2011년 12월∼2012년 3월 시세조작 전문가와 짜고 180여만주에 대해 1300여회 매수주문을 내고서는 주가가 오르자 차명으로 보유 중이던 주식을 팔아 20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방송서비스업체인 씨씨에스는 본사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 있다는 이유로 '반기문 테마주'로 묶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해당 주식이 반기문 테마주로 불렸던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관련성은 없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평영, 권영완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3]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소액주주들에 의한 일시 이사의 직무를 행할자의 선임에 관한 재판요청서 신청의 건)
[2026.03.03] 소송등의판결ㆍ결정 (임시지위 확인 가처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2,000
    • +4.66%
    • 이더리움
    • 3,091,000
    • +5.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35%
    • 리플
    • 2,073
    • +3.49%
    • 솔라나
    • 132,300
    • +3.44%
    • 에이다
    • 401
    • +3.89%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59%
    • 체인링크
    • 13,570
    • +4.3%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