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이 긴바지에 감춘 것은?

입력 2015-07-10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기출소한 고영욱.(사진=뉴시스)

고영욱이 전자발찌 연예인 1호라는 불명예를 안고, 10일 출소했다.

고영욱이 이날 오전 9시 17분 서울 구로구 천왕동 서울남부교도소 정문을 통해 나올 때, 취재진이 유심히 쳐다봤던 것은 전자발찌였다.

고영욱은 검정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나왔으며, 발목에 채워진 전자발찌는 바지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고영욱이 발목에 찬 전자발찌는 4세대로 무게는 150g 정도다. 발목에 차고 양말을 신으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전자발찌는 한번 채워지면 잠금장치를 제거하지 않는 한 분해되지 않는다. 동시에 고영욱은 휴대용 추적장치(130g)도 갖고 다녀야 한다. 휴대용 추적장치는 1분 단위로 법무부의 중앙관제센터로 자신의 위치 정보를 보내게 된다.

남부교도소 앞에서 취재진과 만난 고영욱은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2년 반 동안 자아 성찰의 시간이었다.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연예계 복귀에 대한 질문에 그는 함구했다. 고영욱은 미리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이용해, 서울남부교도소를 빠져나갔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4,000
    • +0.15%
    • 이더리움
    • 3,040,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80,300
    • -2.51%
    • 리플
    • 1,677
    • -0.24%
    • 솔라나
    • 127,300
    • -1.39%
    • 에이다
    • 260
    • +0.39%
    • 트론
    • 417
    • -4.79%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
    • 체인링크
    • 15,440
    • -0.71%
    • 샌드박스
    • 62.18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