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2년 반 만에 출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겠다”…전자발찌는 청바지에 가려져

입력 2015-07-10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고영욱 (사진=뉴시스 )

미성년자를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고영욱이 출소했다.

고영욱은 10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남부교도소 정문에서 “2년 반 동안 성찰의 시간이었다.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한 후 미리 대기하고 있던 관계자의 차량을 통해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이날 그가 발목에 착용한 전자발찌는 청바지에 가려져 드러나지는 않았다.

고영욱은 2013년 1월 10일 구속돼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이날 형량을 모두 채웠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5년 공개 고지, 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0,000
    • -0.97%
    • 이더리움
    • 3,418,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37%
    • 리플
    • 2,079
    • -2.03%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4%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