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신규 환자·사망자 닷새째 '0'…퇴원자 5명 늘어

입력 2015-07-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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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가 닷새째 추가되지 않았다. 반면 퇴원자는 꾸준히 늘고 있어 메르스 사태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0일 06시 현재, 사망자는 35명(18.8%), 확진 인원은 186명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치료 중인 환자는 26명(14.0%)으로 5명 줄었고, 퇴원자는 5명 늘어 총 125명(67.2%)으로 증가했다.

이날 5명이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125명으로 늘었다. 신규 퇴원자는 91번째(남, 46세), 164번째(여, 35세), 169번째(남, 34세), 179번째(여, 54세), 181번째(남, 26세)로 확진된 환자이다.

격리 중인 사람은 총 566명으로 전날보다 123명(△17.9%) 줄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6,102명으로 하루 동안 216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전체 격리자(566명) 중 자가 격리자는 495명으로 98명(△16.5%) 줄었고, 병원 격리자는 25명(△26.0%) 감소한 7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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