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한 별세, 과거 방송서 “병아리 장사ㆍ점성술사ㆍ건축현장 노무 등 16개 직업 가졌다” 고백…그 이유는 무엇?

입력 2015-07-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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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광한 (출처=MBC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

김광한의 별세 소식에 과거 그의 직업 경력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김광한은 2012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전설의 라디오스타’ 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정식으로 DJ가 되기 전 16가지의 직업을 가졌다”며 “화장품 장사, 병아리 장사, 하숙집 지배인, 아크릴 간판업, 건축현장 노무, 점성술사 등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모든 직업은 DJ가 되기 위해서 가졌다”며 “이런 자유직업들은 언제든지 DJ가 되면 그만둘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DJ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김광한은 9일 오후 9시 37분께 사망했다. 김광한의 심장마비 증세는 6일 발병했다. 김광한은 중환자실에서 투병했지만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성남영생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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