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배융호씨 중앙교통영향평가위원으로 위촉

입력 2007-02-04 2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교통부는 4일 배융호(41) '장애인 이동권쟁취를 위한 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중앙교통영향평가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배 신임 위원은 1급 중증지체 장앤인으로 그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제정 등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移動權) 신장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다.

건교부 중앙교통영향평가위원회는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교통수요 및 교통흐름 등을 예측하고 그에 바탕한 소통대책, 흐름의 교정,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교통계획업무를 처리하는 위원회다.

건교부 관계자는 "배융호씨는 앞으로 위원회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 개발은 물론, 철도역사, 지하철, 공항 등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마련, 교통수단간 환승, 교통시설의 설치 이용 및 유지보수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 1월말 현 중앙교통영향평가위원회 위원의 임기(2년)가 만료됨에 따라, 학계ㆍ시민단체ㆍ연구소ㆍ업계 등 교통관련 전문가 45인을 위촉하면서 이루어 진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4,000
    • +0.62%
    • 이더리움
    • 2,657,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38%
    • 리플
    • 1,518
    • -0.72%
    • 솔라나
    • 105,100
    • +0.48%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
    • 체인링크
    • 11,610
    • +0%
    • 샌드박스
    • 59.87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