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연매출 껑충… 700억에서 1000억으로 ‘비결은 방송?’

입력 2015-07-0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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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사진=더본코리아제공)

백종원이 이끌고 있는 사업의 연매출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백종원은 7월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죽현리 촬영장에서 진행된 tvN ‘집밥 백선생’ 세트공개 및 공동 인터뷰에 참석해 연매출이 1천억 원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백종원은 “예전에 매출이 700억이라고 했지 수익은 아니었다”며 “지금은 매출이 조금 늘어서 1,000억이 조금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방송 나와서 그런 것은 아니다. 식당과 프랜차이즈는 마진 차이가 많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매장 개수는 국내에 650여개 정도 된다. 해외매장은 중국, 미국, 동남아와 일본 다 합쳐서 50여개가 넘는다. 그 중 가장 규모 있게 하는 곳이 미국이다. 또 우리가 중국에 27개 매장이 있는데 호응도도 좋고, 중국에서 가장 잘 나간다”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백종원이 출연하는 '집밥 백선생'은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 요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화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백종원 소식에 네티즌은 “백종원, 천억이라니”, “백종원, 원래 잘나갔으니 방송덕이라 할 순 없지”, “백종원, 진짜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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