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졸업 변호사, 자격시험 성적 공개

입력 2015-07-08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자신의 변호사시험 성적을 알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9일 오후 3시부터 변호사시험 성적을 인터넷으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성적 공개를 금지한 변호사시험법에 대해 위헌결정이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성적 공개 대상은 지금까지 치러진 1∼4회 변호사시험 전체다. 성적 확인을 원하는 응시자는 법무부 변호사시험 홈페이지(www.moi.go.kr/lawyer)의 '합격 및 성적 확인' 메뉴에서 주민등록번호와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성적을 조회할 수 있다.

변호사시험 성적 공개로 그동안 논란이 일었던 로스쿨 출신 법조인의 판·검사 임용과 로펌 취업 과정도 보다 투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석차가 명확히 드러나는 사법연수원에 비해 로스쿨 출신 법조인은 변호사시험 성적을 알 수 없어 임용과정을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헌재는 지난달 25일 로스쿨 재학생과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성적 공개를 금지한 변호사시험법 조항에 대해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위헌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7,000
    • +1.22%
    • 이더리움
    • 3,497,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1.14%
    • 리플
    • 1,990
    • +1.17%
    • 솔라나
    • 144,500
    • +7.59%
    • 에이다
    • 298
    • +1.71%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3.59%
    • 체인링크
    • 16,420
    • +4.25%
    • 샌드박스
    • 48.47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