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남자노인 모모이 사카리 옹 타계…향년 112세

입력 2015-07-0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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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세계 최고령 남자노인인 일본인 모모이 사카리 옹이 지난 5일 타계했다. 향년 112세.

8일 사이타마 시에 따르면 모모이 사카리 옹은 지난 5일 신장 기능 부진으로 도쿄 양로원에서 사망했다.

모모이 사카리 옹은 1903년 2월5일 후쿠시마 현에서 출생해 교사가 됐다. 이후 도쿄 북쪽의 사이타마 시로 옮겨온 그는 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했다.

그는 111세 때인 지난해 8월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의해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정 받았다.

모모이 사카리 옹이 세상을 떠나면서 다른 일본인인 나고야의 코이데 야스카로가 112세로 새 최고령 남성이 된다고 로스앤젤레스 소재 노인학 연구단체가 말했다.

현재 세계 최고령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는 116세의 미국 여성인 수저너 머스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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