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하나투어, 여행적금 출시 위한 업무 제휴

입력 2015-07-06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은행은 하나투어와 6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금융과 여행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광주은행과 하나투어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을 펼쳤다. 광주은행 송종욱 부행장(왼쪽부터)과 하나투어 호남사업본부 정일보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JB금융지주 제공)

광주은행은 하나투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13일부터 여행목적 테마형 상품인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여행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광주은행과 하나투어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저금리시대에 적극 대처해 적금 우대금리 제공 및 하나투어 여행상품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을 계기로 광주은행이 판매하는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에 가입하고 하나투어 지정대리점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3%를 적금 만기시 추가로 지급한다. 광주은행 카드로 해당 여행상품 결제 및 해외 사용 시 이용금액의 0.5%를 캐시백 해주며 적금 가입기간 중 환전 시 최대 70%까지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이처럼 여행에 최적화된 테마형 상품은 월 납입액 5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광주은행 전 지점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적금 만기 전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의 수요를 고려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론'도 20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박기원 상품개발실장은 "이번 하나투어와의 협약 및 여행 테마형 상품 출시는 저금리 시대 이자수익 이외의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여행 및 적금가입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금융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고객 수요에 맞춘 복합금융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3,000
    • +3.43%
    • 이더리움
    • 3,550,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3.01%
    • 리플
    • 2,129
    • +0.57%
    • 솔라나
    • 129,400
    • +1.57%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8%
    • 체인링크
    • 13,870
    • -0.14%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