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트레이너' 레이양, 롯데 황재균과 시구연습…역동적 와인드업 '탄탄 말벅지'

입력 2015-07-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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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머슬매니아 2관왕' 레이양이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 선수의 지도로 완벽한 시구 포즈를 완성했다.

레이양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의 본격적인 시구에 나서기 전 황재균 선수에게 시구 레슨을 받으며 시구 연습을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황재균 선수는 직접 레이양에게 세심하게 투구폼을 지도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황재균 선수의 지도에 힘입어 시구자로 나선 레이양은 롯데 에이스 린드블럼도 울고 갈 역동적인 와인드업을 선보이며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시구자로 나선 레이양은 “고향인 이곳 부산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며 "친절하게 피칭 레슨 해주신 황재균 선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피트니스모델 겸 트레이너'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레이양은 현재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며, 각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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