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한반도 향해 북상 중..다음주 장마 본격 예상

입력 2015-07-05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네이버 태풍 정보)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후 12시 50분 현재 중심기압 99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0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쪽 약 21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0.0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6일 괌 북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오면서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천47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강하게 발달하면 남쪽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북상시켜 중부지방까지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으로 9일과 10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1,000
    • +1.17%
    • 이더리움
    • 3,08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11%
    • 리플
    • 2,054
    • +1.88%
    • 솔라나
    • 129,900
    • +2.53%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430
    • +1.65%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57%
    • 체인링크
    • 13,380
    • +1.0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