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 린파 북상, 담주 한반도 영향권 돌입…현재 위치는?

입력 2015-07-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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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 중인 태풍 '찬홈'과 '린파' (사진=국가태풍센터)

‘태풍 찬홈 린파 북상’

태풍 9호‘찬홈’과 10호 ‘린파’가 북상 중이다. 이에 다음 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 괌 동남동 쪽 1660㎞ 부근 해상에서 시작된 찬홈은 중심기압 1000hPa, 반경은 170㎞로 초속 18㎧의 강풍을 동반한 약한 소형 태풍에 속한다. 찬홈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를 말한다.

국가 태풍센터는 “찬홈이 오는 5일 괌 동쪽 해상까지 서북서진 하면서 강한 중형태풍으로 발달할 것”이라며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추정했다.

이와 함께 현재 필리핀 동쪽에서 북상하고 있는 린파는 이날 오전 3시 마닐라 동쪽 약 770㎞ 부근 해상에 머물러 있다. 진행 방향은 서북서로 대만을 거친 후 계속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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