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적립식펀드 28조원 규모...1년새 '더블'

입력 2007-02-01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 1조원 판매사 합류...은행권 판매비중 70%

지난해 12월말 현재 적립식 펀드 판매액은 1년간 2배로 증가한 28조896억원으로 집계됐다. 계좌수 역시 2005년말보다 34% 증가한 753만5000계좌를 기록했다.

1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2005년 3월 6조5520억원이던 적립식펀드 잔액은 2005년말 14조330억원에서 2006년말 현재 28조896억원으로 200% 증가했다.

지난해 하락 횡보장세에도 불구하고 해외투자펀드가 활성화하며 적립식 주식형 펀드의 판매액은 전년말대비 125% 증가한 22조130억원을 기록했다. 12월말 현재 계좌당 평균 잔액은 373만원으로 1월말(307만원), 6월말(329만원)에 비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지난해 12월말 현재 적립식펀드 판매 잔액이 1조원을 웃돈 금융회사는 외환은행(1조647억원)이 신규 편입되는 등 총 9개사였다.

국민은행이 전체 적립식 판매잔액의 27.2%인 7조643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3조8246억원), 하나은행(1조7213억원),우리은행(1조3718억원),한국투자증권(1조2727억원),미래에셋증권(1조2341억원),외환은행(1조647억원),대한투자증권(1조351억원),농협(1조342억원) 순이었다.

또 적립식펀드 비중이 전체 운용펀드 중 20%가 넘는 운용사는 모두 8개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8조8608억원으로 전체 운용펀드 중 31.7%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칸서스자산운용(6805억원),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6319억원),피델리티자산운용(3248억원),신영투신운용(6441억원),PCA투신운용(1조3322억원),랜드마크자산운용(1조3622억원),슈로더투신운용(3192억원) 등이었다.

특히 12월 말 현재 은행권의 적립식 판매잔액은 20조1110억원 규모로 적립식펀드 중 71.6%를 차지했으나 총 판매잔액은 증권이 58.3%로 우위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3,000
    • +3.17%
    • 이더리움
    • 2,993,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42%
    • 리플
    • 2,033
    • +1.14%
    • 솔라나
    • 126,800
    • +1.93%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80
    • +2.32%
    • 체인링크
    • 13,220
    • +2.1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