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옥택연 아궁이 부채질, 김광규 "안쓰러워…"

입력 2015-07-0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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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삼시세끼 옥택연(삼시세끼 sns)

‘삼시세끼’ 옥택연이 아궁이 앞에서 부채질을 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2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흔들리는 아궁이불을 바라보며, 택연이 물었다. 스님, 저 것은 불이 움직이는 것입니까, 부채 바람이 움직이는 것입니까. 스님은 택연이 가리키는 곳을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시청자의 리모콘 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아궁이 앞에 앉아 불을 지피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 그 뒤로 독특한 패션 감각의 김광규가 이를 안쓰럽게 지켜보며 서 있다.

네티즌은 “삼시세끼 완전 재밌어요” “삼시세끼 멤버들 다 호감” “삼시세끼 옥택연 캐스팅은 신의 한수” “삼시세끼 요즘 잘 보고있습니다” “삼시세끼 흥해라” “삼시세끼 완전 기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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