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패션 예신퍼슨스 계열 합병 상장사 타깃은

입력 2007-02-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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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패션업체 예신퍼슨스 계열의 리더스피제이가 상장사와의 합병을 추진한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리더스피제이는 상장사와의 합병을 위해 지난달 31일 금감원에 등록법인 신고를 완료했다.

리더스피제이는 지난 2002년 5월 설립된 패션전문업체로 캐주얼브랜드 ‘코데스컴바인’, ‘허스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본금은 1억원(발행주식 2만주, 액면가 5000원)으로 지난 2005년 매출 315억원, 순이익 5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 각각 263억원, 69억원으로 신장세를 보이는 곳이다.

예신퍼슨스 지배주주 박상돈 대표이사가 최대주주(30.0%)이고 부인과 자녀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리더스피제이 지분을 전량 소유하고 있다.

예신퍼슨스는 퍠션브랜드 ‘마루’, ‘마루아이’, ‘스멕스’를 운영하는 중견 패션업체다. 지난 2005년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1317억원, 94억원에 이르고 있다.

예신퍼슨스 역시 박상돈 사장 등이 100% 지분을 갖고 있다. 리더스피제이 외에 유겐트어패럴, 다른미래, 제이앤지 등의 관계사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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