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는 31일 대표이사를 이지수 씨에서 구자용, 이대훈 공동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지방법원의 임원선임 허가결정에 따른 것이다.
신임 구자용 대표이사는 국제상사 최대주주인 E1의 대표이사로, LG전자 미주법인장, E1 기획/재경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대훈 대표이사는 동국합섬 영업본부 전무, 동국무역 영업본부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입력 2007-01-31 19:14
국제상사는 31일 대표이사를 이지수 씨에서 구자용, 이대훈 공동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지방법원의 임원선임 허가결정에 따른 것이다.
신임 구자용 대표이사는 국제상사 최대주주인 E1의 대표이사로, LG전자 미주법인장, E1 기획/재경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대훈 대표이사는 동국합섬 영업본부 전무, 동국무역 영업본부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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