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루만에 반락...177.10(1.50P↓)

입력 2007-01-31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물시장이 하락세로 1월을 마감했다.

새벽에 마친 미국시장이 FOMC를 앞두고 상승 마감하며 국내 증시도 상승출발했으나, 외국인이 재차 매도공세를 강화하며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로 반전됏다. 코스피지수도 1360선으로 후퇴하며 1월을 마쳤다.

31일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3월물은 오전 한때 179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결국 전일보다 1.50포인트(0.84%) 떨어진 177.10을 기록했다.

전일 530계약을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4945계약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59계약, 2929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날 오후 한때 6000계약수준으로 매도세를 집중하며 베이시스는 0.4~0.5수준까지 떨어졌고, 차익매물이 나왔다. 특히 외국인 매도가 미결제약정 증가를 동반한 신규매도로 보여 지수 영향력이 더욱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프로그램은 차익으로 1516억원 매물이 쏟아졌으나 비차익으로는 248억원 매수세가 유입됐다. 프로그램은 총 1268억원 순매도.

이날 거래량은 15만5886계약으로 전일보다 1만9224계약 늘었고, 미결제약정은 9만6002계약으로 3072계약 증가했다.

김현태 대우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신규매도 의지가 강한 데다, 매도 여력도 남아 있어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77,000
    • +0.43%
    • 이더리움
    • 2,708,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07,200
    • +1.19%
    • 리플
    • 1,513
    • -1.18%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0
    • -1.8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11%
    • 체인링크
    • 11,600
    • -0.6%
    • 샌드박스
    • 59.58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