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이재정 교육감 "꿈의 학교 목적은 혁신학교 성공"

입력 2015-07-02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일 수일여중 교사 50여명과 혁신학교, 학생자치, 자유학기제, 꿈의 학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혁신학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1일 오후 혁신학교인 수원의 수일여중을 찾아 ‘함께 만들어가는 경기혁신교육’을 주제로 교사간담회를 가졌다.

이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꿈의 학교로 인해 혁신학교가 소홀해지는 것 아닌지 묻는 한 교사의 질문에 “꿈의 학교는 혁신학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입시 중심의 교육으로 인해 유보된 자신의 꿈을 학생 스스로 실현함으로써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 꿈의 학교의 역할이다. 따라서 꿈의 학교는 그 자체가 아니라 혁신학교의 성공과 공교육의 완성에 목적이 있다”고 답변함으로써 꿈의 학교와 혁신학교의 의의를 분명히 했다.

또한 이 교육감은 “교육감 출마를 결심한 것은 혁신학교, 혁신교육을 지키기 위해서였다”며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이 꼭 성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혁신학교에 대해 이 교육감은 “교육청이 정책을 만들고, 모형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혁신학교는 틀이 없어야 하고,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과 새로운 방법을 찾고, 즐겁고 유익하게 교실문화와 학교문화를 바꾸는 것”이라며, “혁신학교의 가장 중요한 기치는 자율과 자치이고 학생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4,000
    • -0.33%
    • 이더리움
    • 2,637,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27%
    • 리플
    • 1,713
    • -1.44%
    • 솔라나
    • 111,200
    • -0.45%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17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2%
    • 체인링크
    • 12,070
    • +0%
    • 샌드박스
    • 85.4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