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혜숙과 대면 ‘깜짝’

입력 2015-07-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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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혜숙과 대면 ‘깜짝’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이 이혜숙과의 껄끄러운 대면을 한다.

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7회에서는 예령(이엘리야)이 제시카 백으로 개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인우(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인우는 예령이 다니는 회사까지 알게 된다. 리향(심혜진)은 TS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미연(이혜숙)과 마주친다. 그러나 리향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연에게 아는 척까지 한다. 금복(신다은)과 태중(전노민)은 일본에서 발견된 시신 유골의 검사 결과가 나왔다는 형사의 연락에 급히 달려간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16회는 8.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혜숙과 대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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